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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농부 컴퓨터를 공부하다

광주 금호동 컴퓨터 수리 잘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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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동 컴퓨터 수리 잘하는곳








집에서 쓰던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면? 정말 난감하죠. 게다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 답답할텐데요. 얼마 전에


윈도 XP가 서비스를 종료했잖아요. 아예 사용을 못하는건 아니고


업데이트가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고, 보안이 취약해진다고 하던데


사실 저는 컴퓨터를 잘 몰라서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사용했어요.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서비스를 종료한다던 날 이후에도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그냥 무감각해졌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도대체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컴퓨터가 갑자기 잘 안되더라구요.


저야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이것저것 해봤는데도 엄청 느린것은 물론


자꾸 이상한 경고창도 뜨고 그래서 완전 겁이나고...


아 결국 이렇게 되어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어쨌든 컴퓨터를


새로 살수는 없으니 고쳐서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제 컴퓨터가 조립식이라


막상 컴퓨터를 고치려고 보니 연락할 서비스 센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광주 금호동 컴퓨터 수리 잘하는곳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인터넷에 보니까 사설 업체들은 말썽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고쳐준다고 하고선 부품을 안좋은걸로 교체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별거 아닌데도 가격을 훨씬 비싸게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겁이 나더라구요.


당장 컴퓨터를 고치긴 해야 하는데, 제가 잘 모르니까 사기당할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대로 둘 수는 없고 해서 친구들에게


혹시 광주 금호동 컴퓨터 수리 잘하는곳 아는곳 있냐고 물어봤지요.





가격보다도 양심 있고 잘 고쳐주는 곳을 찾았는데, 한 친구가


석민컴퓨터라는 곳을 소개해 주더라구요. 자기도 거기에서 고친대요.


믿을만한 곳이냐고 재차 확인해 봤는데,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형이


조립식 컴퓨터를 써서 여기에서 고쳤는데 사장님이 믿을만 하다고 하면서


꼼꼼하게 잘 봐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정 겁이 나면 자기가 전화해준다고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지요. 우선 날짜랑 시간을 잡고, 그래도 불안해서


친구한테 같이 있어달라고 했는데 친구가 그날은 일이 있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그날 어쩔수 없이 혼자 있었는데, 사장님이 시간 딱 맞춰서 오시더라구요.


저는 좀 긴장하고 있었는데 컴퓨터 상태 물어보시고 살펴보시더니 제가 긴장한걸


눈치 채셨는지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제가 잘 모르는 컴퓨터 이야기도


해 주시더라구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컴퓨터를 아예 모르는 저였는데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다고 하시면서


사무실로 가져가서 봐야 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다고


괜찮겠냐고 하시면서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컴퓨터를 고쳐야 하니까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바로 다음날 컴퓨터 고쳤다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자취하니까 직접 가져다 주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친구가 왜 금호동 컴퓨터 수리 잘하는곳으로 추천해 줬는지 알겠더라구요.


물론 일차적으로는 컴퓨터가 잘 고쳐져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서비스업이니


사장님의 태도나 이런걸 보고 판단하게 되잖아요.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일을 꼼꼼하게 하시는게 보이니까 신뢰가 가더라구요. 물론 컴퓨터는


쌩쌩 잘 돌아가게 되었죠. 혹시라도 광주 금호동 컴퓨터 수리 잘하는곳


찾으시는 분들은 석민컴퓨터 전화해 보세요. 안심하고 맡길수 있을거예요.


아, 번호는 062-454-6540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