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밥상 기살리는 음식

[무차] 겨울의 산삼! 무차! 한국인에 입맛에 딱 맞는 무차! 소개올리옵니다.

촌밥상 2015. 1. 8. 21:42

[무차] 겨울의 산삼! 무차! 한국인에 입맛에 딱 맞는 무차! 소개올리옵니다.

 


무는 우리 밥상에서 늘 보는 흔한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아는 분이 드물죠?

항상 먹었던 음식이기 때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게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무의 효능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

무의 장점을 잘 살려서 드실 수 있는

무차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무의 효능은 冬蔘이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 몸에 다양한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첫째로, 무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C는 폐와 기관지에 쌓여있는

열과 염증을 해소하는 작용을 하구요.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아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한 피부미용과 키를 크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둘째로, '무'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전분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천연소화효소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소화를 돕고, 위를 튼튼하게해서 소화흡수를 잘 하도록 도와줍니다.

 .

 

셋째로, 무의 핵심 영양 성분인 식이섬유는요.
장내 유산균을 활성화 시켜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며 산화물질 축적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이정도면 겨울의 산삼이라 불릴만 하겠죠?

 

 

 

그런데 이런 흔하지만 귀한 작용을 하는 무가

무말랭이로 말려서 먹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하는데요.

 

 

무는 말렸을 경우에 칼슘은 12배, 비타민 C도 3배가량 늘어난다고 해요.

그냥 먹어도 좋은 무가 말려서 먹으면 이렇게 더 좋다니요!

 

 

 

그래서 저는 제가 먹고 있는 '송하무우'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저는 작년에 제 가족과 함께 먹었는데요. 모두 맛있어하더라구요.

 부모님, 장인, 장모님, 저와 부인 그리고 동생부부까지

온 가족이 잘 먹고, 작년 겨울 아무도 아프지 않고 잘 보낼 수 있었어요.


 

 

 

 

담솔무우차는 전남 무안군 감풀마을에서 영양이 가득한 바닷가 옆에 황토밭에서

건강하고 싱싱한 무만을 사용했는데요.

농약없이 유기능으로 키워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까지 받았다고 해요.

 

 

엄선한 최고의 무를 직접 썰고 말리고 덖어서 만든 것이

담솔 무우차 입니다.

 

추운 겨울, 맛과 향, 영양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은

 송하무우차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하게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한 무우차, 송하무우차 자세히 보러가기: http://muucha.damsoll.net